우리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있습니다.
사람, 동물,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심을 가지고 패션을 창조합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여정이며, 오늘 우리가 취하는 행동을 통해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을 모든 과정의 핵심으로 두고, 더 나은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의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성공의 초석입니다. 우리는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노력하고,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지역사회를 포함하여 직원들과 장인 커뮤니티의 웰빙과 발전은 우리의 철학의 핵심입니다.
의미 있는 일자리와 트레이닝
헬렌 카민스키는 2012년부터 스리랑카의 장인들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라피아 모자를 수작업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스리랑카 전역에는 8,000여명의 대부분이 여성인 현직 장인들이 있으며, 추가로 1,000여명이 트레이닝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헬렌 카민스키는 NAITA(The National Apprentice and Industrial Training Authority)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정부와 함께 국가적인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인정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인증된 자격일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유급 노동에 참여하면서 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가 라피아를 공급받는 아름다운 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서도 관계를 넓히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5월에는 300명의 장인들이 라피아 땋는 훈련을 통해 고용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품을 제작하는 지역사회를 지원합니다.
스리랑카의 헬렌카민스키 아티장에서는 분기에 한 번 모든 직원에게 건식 식량과 생필품이 포함된 케어 팩을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계획은 4월 22일 파산 선언으로 이어진 스리랑카의 경제 붕괴 속에서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경제 위기로 인해 스리랑카인의 25% 이상이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급되는 보급품에는 모든 직원들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쌀, 달(dhal), 설탕, 향신료 및 건조 고기가 포함됩니다.
원주민 패션 프로젝트
IFP(Indigenous Fashion Projects)는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기관으로,
섬유 및 패션 분야에서 일하는 원주민들을 산업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헬렌 카민스키는 안헴 랜드(Arnhem Land)라고도 알려진 미와츠(Miwatj) 지역의
아트 센터와 협력하여 원주민들로부터 예술과 직조를 통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주민 공예의 아름다움만큼이나 높은 장벽과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업계 전반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템플릿을 만들려는 파트너십의 시작일 뿐입니다.
건강과 복지
2023년 1월부터 헬렌 카민스키는 스리랑카 팀의 일원으로 전임 간호사를 고용했으며, 특히 매월 월경이 있는 모든 여성 직원들에게 긴급 케어 서비스 및 무료 위생용품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장인들은 스리랑카에서 위생 용품의 제한으로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피하고 그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계속 일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한 교육이 이러한 제품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도구라는 것을 이해하므로 여성 위생 제품의 안전하고 정확하며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병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